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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차 ]
양치질을 열심히 해도 치아 사이에 낀 음식물 찌꺼기와 플라그는 칫솔만으로 완벽하게 제거하기 어렵습니다. 그래서 필요한 것이 바로 치실입니다. 오늘은 치실은 왜 써야 하는지, 어떻게 사용하는지 아주 쉽게 정리해드릴게요.
🪥 치실이란?
치실(Floss)은 치아 사이사이 음식물 찌꺼기와 플라그를 제거하기 위해 사용하는 얇은 실입니다. 칫솔질로는 닦이지 않는 치아 틈새까지 청결하게 관리할 수 있도록 도와주죠.
📌 치실 사용해야 하는 이유
- 칫솔로 닦이지 않는 치아 사이 이물질 제거
- 잇몸질환 예방
- 구취(입냄새) 예방
- 충치 예방
치실을 꾸준히 사용하면 치석이 쌓이는 것을 막고 오래도록 건강한 치아와 잇몸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 치실 사용 방법
1. 치실 준비하기
약 30~40cm 길이로 치실을 잘라주세요. 양손의 중지에 치실을 감고, 엄지와 검지로 3~5cm 정도의 길이를 남깁니다.
2. 치아 사이에 치실 넣기
치실을 치아 사이에 부드럽게 넣습니다. 힘을 주어 넣지 말고, 살살 지그시 밀어넣어야 잇몸이 다치지 않습니다.
3. C자 모양으로 감싸기
치실을 한쪽 치아에 C자 형태로 감싸고 위아래로 부드럽게 움직이며 치아 옆면을 닦아줍니다.
4. 반대쪽 치아도 같은 방법으로
반대쪽 치아도 같은 방식으로 C자 모양으로 감싸서 치아 양쪽 면을 모두 닦아줍니다.
5. 다음 치아로 이동
치아 하나를 닦은 후에는 새 부분의 치실을 이용해 다음 치아로 넘어갑니다. 같은 실을 계속 사용하면 세균이 옮을 수 있습니다.
⚠️ 치실 사용 시 주의사항
- 힘을 주어 잇몸을 찌르지 않기
- 한 번 쓴 치실은 재사용하지 않기
- 치실 사용 후 가글로 마무리하면 더 좋습니다.
- 잇몸에서 피가 난다고 너무 놀라지 말기 → 처음 며칠간은 잇몸 출혈이 있을 수 있으나, 꾸준히 사용하면 점차 사라집니다.
🙋♀️ 이런 분들께 추천
- 양치 후에도 입냄새가 신경 쓰이는 분
- 치아 사이에 음식물이 자주 끼는 분
- 치과에서 스케일링 권유를 자주 받는 분
- 치주질환, 충치 걱정이 있는 분
🙂 마무리하며
칫솔질만으로는 절대 완벽한 구강 관리가 어렵습니다. 치실 사용은 건강한 치아와 잇몸을 지키기 위한 필수 습관입니다. 하루 한 번, 자기 전 5분만 투자해도 충치, 잇몸병, 입냄새 예방에 큰 도움이 되니 오늘부터 실천해보세요.
※ 본 글은 2025년 3월 기준, 치과협회 자료와 구강위생 전문가 의견을 참고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치아 건강 상태에 따라 치실 사용 방법은 달라질 수 있으니, 특별한 치과 질환이 있다면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