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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을 준비하면서 가장 걱정되는 것 중 하나가 바로 데이터 요금 폭탄입니다. 특히 로밍이 켜져 있는 줄도 모르고 그대로 출국하면, 돌아와서 몇 만 원에서 수십만 원의 요금이 청구되는 경우도 있어요.
그런 일을 방지하기 위해, 오늘은 스마트폰에서 데이터 로밍을 차단하는 방법을 안드로이드와 아이폰으로 나누어 알려드릴게요.
1. 안드로이드 폰에서 데이터 로밍 차단하기
- 설정 앱을 엽니다.
- 연결 또는 네트워크 및 인터넷 메뉴로 들어갑니다.
- 모바일 네트워크 또는 SIM 카드 설정을 선택합니다.
- ‘데이터 로밍’ 항목을 찾아 비활성화로 바꿔줍니다.
기종에 따라 메뉴 이름이 조금 다를 수 있어요. 예: 삼성 갤럭시의 경우 [설정 → 연결 → 모바일 네트워크 → 데이터 로밍] 순서입니다.
2. 아이폰에서 데이터 로밍 차단하기
- 설정 앱을 엽니다.
- 셀룰러 또는 모바일 데이터 항목을 선택합니다.
- 셀룰러 옵션 또는 모바일 데이터 옵션으로 들어갑니다.
- 데이터 로밍 스위치를 꺼주세요.
아이폰도 위 설정만 꺼주면 해외에서 자동으로 데이터가 연결되지 않아요. 단, 현지에서 와이파이는 자유롭게 이용 가능합니다.
3. 추가 팁: 아예 모바일 데이터 꺼두기
가장 확실한 방법은 해외 도착 후 모바일 데이터를 전체 끄는 것이에요.
- 안드로이드: [설정 → 네트워크 및 인터넷 → 모바일 네트워크 → 모바일 데이터 꺼짐]
- 아이폰: [설정 → 셀룰러 → 모바일 데이터 꺼짐]
4. 로밍이 필요한 경우는?
여행 중 꼭 데이터가 필요하다면, 통신사에서 제공하는 로밍 요금제를 미리 신청해두세요. 하루 단위나 데이터 용량 기준 요금제가 있어서 예상치 못한 요금 폭탄을 피할 수 있습니다.
- KT: 데이터로밍 하루종일, 로밍ON
- SKT: T로밍 데이터 OnePass
- LG U+: 데이터로밍 하루팩
정리하면!
해외에 나가게 되면 자동으로 데이터 로밍이 켜질 수 있기 때문에 출국 전 꼭 설정을 확인해야 해요. 간단한 설정만으로도 요금 폭탄을 예방할 수 있으니, 꼭 미리 차단해두세요!
혹시 가족이나 부모님이 해외에 가신다면, 이 설정을 도와드리는 것도 좋은 팁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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